부평구 확진자 추가 발생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국가비상사태가 시작된지도 꽤 지났네요. 하지만 코로나는 나아지기는커녕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오늘 부평구에서 또한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부평구청의 발표에서는 신천지 성도 전수조사 검사 시 코로나 확진 자 발생의 관련하여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네요. 부평구를 거주하고 있는 72년생의 여성분께서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난날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부평구 확진자
현재 발생한 부평구 확진자는 신천지 집회를 참석했다고 밝혀졌는데요.. 어제 뉴스로 인해서 신천지에게 약간의 미안한 감정과 그 이후에 또 한번의 뒤통수를 맞았다는 감정으로 더욱더 안좋은 시선이 됐는데.. 이번에도 신천지 집회 참석했던 여성분이 부평구 확진자로 나오니, 정말 화가 나네요…
부평구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2월 16일 일요일 날 있었던 신천지 과천 12시 집회를 참석했다고 해요. 부평구 확진자의 진술로는 10대를 참석한 이후 3월 2일까지 집에서 자가격리를 했다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그래 놓고서는 거짓말로 판정이 됐는데, 교인이라고 안 그럴까요??
현재 부평구 확진자 동거 가족인 배우자와 자녀 2명은 자택 정리를 진행 중이고, 코로나 19 확진 검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부평구청에서는 부평구 확진자가 오늘 오전 11시 30분에 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체취하여, 양성검사를 받았고, 양성반응이 나와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하여, 격리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정부의 우선적인 치료 대상자는 신천지
저희 대한민국에 너무 실망감이 드는 점 한개가 생겼습니다. 신천지우선 검사와 세금으로 신천지 교인들을 무료로 검사를 해준다는 점이 너무 실망 스러워요.
14번째 사망자 유가족분 이하는 말이 와닿습니다. 14번째 사망자는 여러 병원을 갔으나,
신천지 교인들을 우선적으로 치료하는 의료진들로 인하여… 치료 제대로 못받고, 사망 하자 유가족이 하는 말이 신천지 교인이라고 할껄.. 그럼 진료라도 받을 수 있을 텐데 라는 말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현재 뉴스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신천지 교인이라고 거짓말을 하고있답니다… 그만큼 신천지 우선 치료를 하는 정부 때문에 신천지 교인이 아니면, 검사받기도 힘든 상황이라는 거죠… 제발 현 상황에서 신천지교인들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저희 국민들도 신경을 쓸 수 있는 의료진들을 따로 편성 해주는 것도 방법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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