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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ssue/건강하게 하루하루를

4월 여행지 봄 햇살 가득할 때 가요






안녕하세요오늘은 4월 여행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할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야외활동을 하고싶게 만드는 봄에 어디를 가야 이쁜 곳을 많이 보고힐링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봄철중에 가장 아름다운 4월 여행지에 대해서 소개를 할려고 합니다.

도시속에 작은 기찻길로 힐링 서울 항동 기찻길

첫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서울 속 작은 기찻길인

항동 기찻길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고 싶네요군산에도 기찻길로 유명한 장소가 하나 있는데요.

군산에 비해 향동 기찻길은 주변에 먹거리라든향수를 돋는 그런 요소들은 없지만,

천왕역에서부터 푸른수목원까지 기나긴 기찻길이 있고그와 중에 기찻길 사이에 적힌 좋은 글귀들은 따뜻한 날씨에 걸으면서마음의 힐링을 받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그래서 봄철에 많은 가족,연인들이 와서 사진도 찍고 함께 걷는 아주 아주 4월 여행지에 좋은 예시이죠.

꽃도 음식도 아름다운 충북 영동

다음으로 충북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입니다.

4월 중순이 다가오면 매천리에는 이쁜 꽃들이 피기 시작합니다우리가 생각하는 봄의 꽃은 벚꽃이 대표적이지만벚꽃 말고도 정말 많은 이쁜 꽃들이 따스한 봄날 숨겨놨던 얼굴을 활짝 피우죠.

매천리에서는 배꽃과 복숭아꽃이 이쁘게 드리우죠.

그리고 정말 정말 좋은 점은 딱 하나 관광지로써 보여주기 위한 아름다움인 아닌,

생업을 위해 농업을 종사하는 동네 어르신분들이 순수 가꾼 나무에서 열리는 꽃들은 정말 날 것의 그대로 볼 수 있어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어요정말 눈이 호강 할 수 있는 여행지 입니다.

뿐만 아니라영동 근처에는 금강이 흐르고대표하는 음식이 있습니다바로 어죽과 도리뱅뱅인데요피라미를 잡아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후라이팬에 노릇하게 튀긴 도리뱅뱅은 나이를 불문 하고정말 맛있게 먹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그치만!! !! 먹기전에 많은 리뷰를 보셔야해요민물에서 잡은 물고기다 보니특유의 비린내 맛과 향이 날 수 있고음식점에서 손질하는 것에 따라 이 비린 맛과 향을 잡을 수 있는 곳이 정말 몇 없습니다어죽과 도리뱅뱅과 자연이 함께 숨쉬는 충북 영동군을 4월 여행지로 잡는 것은 어떤가요??

백제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주 공산선

또 다른 소개지는 공주입니다.

공주에 있는 공산선은 공주의 문화를 제대로 체험 할 수 있죠.

공주는 백제시대의 오랜 역사를 담은 장소인데요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지중 한 곳이 바로 공산선입니다공산선을 쭉 걷다보면 공주시내전체가 보이고공주시를 지키고 있는 금강이 한눈에 보이죠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4월에 공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 위해 공산선을 찾고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백제시대의 중심지라고 할 만큼주변에 많은 유적지와 관장지가 배치되여 있어 가족끼리 힐링 하로 갈 때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따뜻한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4월에 2020년에 시작되고 받은 약간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4월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 보시는 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