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버닝썬 논란 이어진 하트시그널3 출연자 폭로

하트시그널3 출연자 폭로

하트시그널은 TV조선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벌써 시즌3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그치만 하트시그널은 시작도 전에 뜨거운 논란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모 승무원에 대한 인성을 공개한다며, 한 커뮤니티에서 이어진 대한항공 출신의 출연자 천안나 갑질 인성에 대한 논란으로 많은 이슈가 됐는데요... 몇일이 지나자 마자 또 하나의 이슈가 터졌습니다.

바로 또 다른 여성 출연자인 이가흔씨입니다... 이가흔씨는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폭로와 함께 뜨거운 화제가 됐습니다. 과거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의 중심의 논란으로 이가흔씨도 많은 논란의 화제를 받았고, 그것에 이어 또 한번 폭로글이 올라왔습니다.

김강열 버닝썬 논란 네티즌 추가 폭로

이번 하트시그널3의 남자 출연자중 김강열씨를 지목하는 폭로글이 나왔어요. 네티즌의 폭로에는

김강열씨는 지난날 마약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중인 버닝썬 대표와 대기업 창업주의 외손녀등과 어울리면서 지냈다고 합니다.

김강열씨는 모델출신의 의류사업가로써 지난날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하트시그널 4번남 버닝썬 클럽 사진이라는 글이 퍼지면서 논란을 화제가 되였는데요. 여기서 하트시그널 4번남이라는 것은 출연자들의 포스터에 4번째 위치에 있어서 김강열씨를 지정하는 말인 거죠.

버닝썬 클럽은 2019년도에 고유정 사건과 더불어 정말 큰 화제와 정말 큰 충격을 안겨준 사건인데요. 빅뱅의 전멤버인 승리가 운영을 하면서 각종 폭행,성범죄,마약유통,경찰유착,탈세 횡령 정말 수만가지의 범죄가 클럽에서 가드들에게 구타를 받은 시민의 폭로와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논란을 받으면서 사건 조사가 시작되어였고 이과정에서 정말 많은 연예인들이 입에 담지도 못할 행동을 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네티즌이 추가로 폭로한 버닝썬 내부에서 사진찍은 모습

해당 김강열씨를 지목하는 사진이 게제되면서 “버닝썬 앞 단체사진, 저 중에 마약혐의로 징역 간애들도 몇명있다. 강남 바닥에 모르는 사람이 없지” 라는 등 구체적으로 글을 작성하면서 더욱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네티즌이 공개한 김강열씨의 친분이 있는 버닝썬 대표는 지난날 승리씨와 함께 버닝썬 사건의 대표로써 수사를 받았던 이문호씨이고 외손녀는 황하나 씨로 밝혀졌고, 대표 이문호씨는 모발검사결과 마약류가 검사된 것이 확인 되였고, 황하나씨 또한 박유천의 전 약혼녀로 알려지면서 같이 마약을 한 사실이 들통이 났죠.... 네티즌이 밝힌 사실이 정말 사실인걸까요...??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지금은 김강열씨 SNS는 비공개가 되였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런 반응과 김강열씨가 쌓아온 친분들을 보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 같고 마약논란은 피해가지 못할꺼 같다고 얘기하네요...

하트시그널3 해당 논란에 대한 조사결과 "사실이 아니다"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김강열씨를 제외한 천안나 이가흔 씨의 논란에 대해서 입장표현을 했는데요.. 과거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 증언을 받은 결과 그런 일은 없었다며, 해당 작성자들을 찾고 있다는 입장표현을 했습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해명을 할 지 궁금하고.. 하트시그널3 김강열씨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