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동 부평구 확진자 각각 1명씩 추가.
구로구 콜센터 11층에서 시작된 신림동 코리아빌딩 집단감염이 사태가 더욱심각해졌습니다.
오늘아침 인천시에 발표로는 남동구만수동에 거주하는 남성과 부평에 거주 하는 여성 한명해서 총2명의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더욱 안타까운것은 이남성과 여성은 코리아빌딩 각각 10층,9층에 근무하던 콜센터와
다른 사무직실원이라고 합니다... 현재 11층뿐만 아니라 7~9층까지 콜센터가 있는데, 아무래도
작업특성상 콜센터 근무를 하다 서로 친해지기도 하고 공감대가 형성해서 자주 모이다보니, 건물전체로 퍼진것 같네요. 정말 무서운 것이 현재
구로구 콜센터 11층에서 점점 퍼지고 있는 층수
구로구 콜센터 확진자 수가 확인된 것만 90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정말 코로나사태중 정말 최악의 집단감염이 생긴거죠...
그중 인천거주 하는 확진자가 17명으로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나올 가능성이 있겠죠...
11층 뿐만아니라 현재 7~10층 건물 전체로 감염이 퍼지고 있으니깐요...
현재 구로구 콜센타에서 감염된 남성 확진자는 만수동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였고,
만수동에서는 2번째 확진자라고 합니다.. 남동구청에서는 만수동 확진자가 발생하여 확진자를 역학조사를 하고, 현재 방역소독 작업을 하고 있는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부평구에서 발생된 여성 또한 주민등록상에서는 경기도로 분류 되였지만, 실제거주지가 부평구인것을 확인하고, 현재 부평구청에서는 정확한 동선을 체크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주요 동선을 방역소독하고 있는중이라네요...
아직도 7~10층까지 코로나검사중
구로구 코리아빌딩에서 처음발생한 11층을 제외하고, 7~10층의 일하던 사람들의 명단을 받아,
코로나 검체검사를 실시중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만수동 확진자,부평구 확진자를 보면.. 골든타임을 놓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확진자가 나올꺼 같네요..
오늘도 부터 코로나바이러스를 팬더믹 선언을 했네요.. 전세계가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만큼
마스크를 답답하더라도 예방을 위해서 꼭 차고 다니셔야 할꺼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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